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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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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에너지정책 지방정부 협회장 선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정책 실현하겠다”

염태영 수원시장 에너지정책 지방정부 협회장 선출

염태영 수원시장이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 정부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 정부 협의회는 19일 경기도 광명시 라까사호텔에서 제2기 출범식을 열고, 염태영 시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서울·인천·경기 주요 도시 자치단체장과 한국에너지공단·지역에너지전환 전국네트워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탈원전·탈석탄을 선도하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정책을 실현하겠다”며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에너지 전환 정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6년 12월 창립된 에너지 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협력으로 에너지 정책의 수립·실행을 국가에서 지방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너지정책 전환은 원전·석탄 발전 의존에서 벗어나 액화천연가스(LNG)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키우는 방향으로 전력 정책을 전환하는 것을 말한다. 협의회는 ‘지역 특성에 맞는 신재생 에너지 생산’, ‘친환경 에너지 정책 발굴’ 등 에너지 정책 전환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9년 1월 현재 24개 도시 기초단체장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제종길 전 안산시장이 1기 회장을 역임했다. 수원시는 다양한 에너지정책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서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공공청사에 LED 조명, 태양광 발전시설, 그린 커튼(덩굴식물로 건물 외벽을 덮는 기법), 스마트 그리드 시스템(지능형 전력망) 등을 설치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있다. 또 모든 공공청사에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IoT 기반 공공건물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시청, 구청, 사업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 47개 공공청사의 에너지 소비 효율을 극대화하는 사업이다. ‘2021년까지 전력자립도 18%,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10%까지 확대’를 목표로 하는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한 수원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으로 2015~2017년 공공기관 48개소, 민간 584개소에 태양광 발전,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등을 보급하고 나눔햇빛발전소를 건립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종천 과천시장 서울창업허브 방문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위해 힘써

김종천 과천시장 서울창업허브 방문

김종천 과천시장은 18일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강화를 위해 과천시 공무원 10여 명과 함께 서울창업허브 현장을 방문했다. 과천시 공무원들의 이번 방문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첨단산업분야 기술 성장 지원과 동시에 창업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과천시 공무원들은 센터 관계자로부터 서울창업허브에서 추진하고 있는 ‘창업하기 좋은 서울’ 환경 조성 및 창업 생태계의 획기적인 양적,질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업보육공간에 입주해 있는 창업기업으로부터 실질적인 스타트업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우수 사례를 수집했다. 김종천 시장은 “오늘 방문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우리시에 접목하고 우수 창업자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갈현동 일대에 과천지식정보타운을 조성하고 있으며, 과천지식정보타운 내에 첨단산업지원센터를 건립하여 4차 산업 관련 기업 등을 유치해 과천시의 핵심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재명 지사 안산사이언스밸리 적극 지원

경기도의 새로운 희망 특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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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안산사이언스밸리가 경기도 서해안과 안산시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며 이 지역이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도지사는 18일 오후 경기도청사에서 윤화섭 안산시장,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 내정자와 함께 ‘안산사이언스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기도가 서해안을 중심으로 한 4차산업혁명 첨단산업벨트를 구상 중인데 안산이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되면 경기도는 물론 안산에도 새로운 희망이 생길 수 있을 것”이라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절차가 얼마 안 남았는데 안산이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우리나라 전통산업의 중심이었던 안산이 최근 고용인구가 줄어드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제 혁신산업 중심으로 변신해야 한다”면서 “안산사이언스밸리가 강소특구로 지정되면 우리나라 산업의 핵심축 안산이라는 과거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시에 2만개 이상의 공장이 있지만 노후화로 가동률이나 인원들이 감소하고 있다”면서 “최첨단 산업으로 변신해야만 안산의 미래가 밝고 도시경쟁력이 있다고 보는데 강소특구 지정이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안산사이언스밸리 특구 지정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함께 대학·연구소·기업의 연구개발 촉진, 연구성과의 사업화·창업화 지원, 혁신생태계 구축 및 특구 육성을 위한 재원 부담, 산·학·연·관 협력 활성화 등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강소특구는 과학기술을 통한 지역 혁신성장 달성을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소규모ㆍ고밀도 연구단지 조성사업이다. 경기도가 특구 지정을 추진하는 ‘안산사이언스밸리’는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경기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 등 우수 과학기술역량을 갖춘 대학과 연구기관, 연구인력 등이 모여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안산사이언스밸리 특구 지정은 오는 22일 열릴 과기부 강소특구전문가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으로, 이르면 오는 상반기 중 특구지정 여부가 확정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경북 포항, 경남 김해, 양산, 진주, 창원, 충북 오창이 강소특구 지정을 신청했다. 특구로 지정되면, 수도권 최초의 연구개발특구로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에 필요한 사업비가 국비로 지원되며,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을 대상으로 국세(법인세 및 소득세 3년간 100%)와 지방세(취득세 100%, 재산세 7년간 100%) 감면이 이뤄진다. 도는 특구지정으로 최대 1,987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836억 원의 부가가치유발 효과, 1,465명의 일자리 창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안산사이언스밸리 육성은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으로 문 대통령은 안산사이언스밸리 적극지원을, 이 지사는 경기도 서해안과 안산사이언스밸리 육성 등을 통한 제조업 중심의 첨단산업벨트 조성을 약속한 바 있다. 경기도는 안산사이언스밸리를 시작으로 수원, 성남, 시흥 등 연구개발특구 지정 요건을 충족한 시군을 대상으로 하반기에도 강소특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용인시 동백죽전대로 진입램프 개통

구성지구 주진입로 교통량 분산·주민불편 해소 기대

용인시 동백죽전대로 진입램프 개통

용인시는 18일 죽전방향 동백죽전대로에서 기흥구 청덕동 물푸레마을 7·9단지로 직접 진입이 가능한 램프를 건설해 개통했다. 이에 따라 이 마을 1654세대 주민들은 동백죽전대로의 청덕지하차도 교차로에서 나와 구성1로→구성3로→구성로를 통해서만 갈수 있었던 아파트 단지를 곧바로 들어갈 수 있게 됐다. 물푸레마을이 포함된 이곳 구성지구(청덕지구)는 지난 2001년부터 2010년까지 LH공사의 택지개발로 이뤄졌는데, 당시 하나의 주진입로만 설치됐다. 이 때문에 동백지구 쪽에서 이곳 7·9단지로 진입하는 차량들은 청덕초등학교 일대까지 간 뒤 ‘ㄷ’자 도로를 따라 돌아야해 불편해소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졌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동백죽전대로에서 석성로 광교방향으로 빠지는 램프의 중간 부분에서 청덕지구로 직접 진입할 수 있는 폭 5.5m 길이 300m의 램프를 새로 건설했다. 이번 연결램프 개통으로 구성지구 주진입로인 청덕지하차도 교차로의 교통량이 분산되고 주민들의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군기 시장은 “이번 연결램프 개통으로 물푸레마을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불편을 찾아 해소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하영 김포시장 105세 어르신 찾아 건강 기원

‘새아침 시민과의 대화’ 5일째 구래동 현장방문

정하영 김포시장 105세 어르신 찾아 건강 기원

정하영 김포시장이 지난 17일 구래동 ‘새아침 시민과의 대화’ 소통행정에 앞서 구래동 관내 최고령자인 백옥례 어르신의 자택을 방문해 건강을 기원하고 생활불편 등을 챙겼다. 정 시장은 오전, 오후 한 곳씩 하루 두 곳의 읍면동을 찾아 올해 시정방침에 대해 브리핑한 후 민원을 직접 청취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더욱이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읍면동을 찾기 전 관내 제조업체와 장애인보호시설을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책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구래동 현장행정에 앞서 방문한 백옥례 어르신은 올해 105세로 1914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40여 년 전 하성면으로 이주 지금까지 김포에 거주하고 있다. 슬하에 2남1녀를 둔 백 어르신은 귀만 조금 어두울 뿐 보행도 자유롭게 하는 등 건강하게 여생을 보내고 있다. “고향 화순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백 어르신. 함께 살며 어르신을 보살피고 있는 딸은 “바라는 것은 어머니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시는 것 뿐”이라며 “귀가 어두운 어르신들께 보청기 지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밝혔다. 정하영 시장은 “우리 김포에는 100세 넘은 어르신 13분이 계시다”면서 “100세 시대가 열린 지금,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김포시가 더욱 더 노력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기준 김포시 주민등록 95세 이상 어르신은 284명(남 76명, 여 208명)이었다. 105세~109세 8명(남 5, 여 3), 110세 이상은 12명(남 4, 여 8)이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장선 평택시장 도의원과 현안 논의

지역현안 해결 위해 도의원과 조찬간담회 가져

정장선 평택시장 도의원과 현안 논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8일 오전 7시부터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 도의원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재균(더불어민주당‧2선거구), 김영해(더불어민주당‧3선거구), 오명근(더불어민주당‧4선거구), 서현옥(더불어민주당‧5선거구) 도의원이 참석했고 시에서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논의 안건으로 시는 수소경제 확산을 위한 액체수소 생산기지 건설, 북부복지타운증축 공사, 평택항 미세먼지 저감 대책, 상습침수농경지 수리시설사업, 수도권 주택공급계획 발표 관련,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평택철도망 구축계획, 평택시 종합재난안전체험관 건립 등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정 시장은 간담회에서 “올해 평택시가 인구 5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안사업은 물론 대도시에 걸 맞는 발전전략을 함께 수립해 나가자”고 말했다. 도의원들도 시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현안 해결에 함께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뜻을 같이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장덕천 부천시장 세계은행 컨퍼런스 참석

17일 미국 워싱턴디시(DC) 세계은행 본부

장덕천 부천시장 세계은행 컨퍼런스 참석

장덕천 부천시장이 1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디시(DC) 세계은행 본부에서 열리는 ‘2019 운송 변환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세계 각국의 환경·교통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새로운 이동성(New Mobility)이 기후변화 해결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됐다. 장덕천 시장은 개발도상국이 새로운 이동성의 이점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를 주제로 네스토 로아(Nestor Roa) 미주개발은행(IADB) 운송 본부장, 알리운 바디안느(Alioune Badiane) 세네갈 어반 싱크 탱크 아프리카-투타 회장 등이 참여한 토론에 나섰다. 좌장은 시엔비시(CNBC) 방송의 ‘글로벌 플레이어’의 수석 프로듀서였던 멜린다 크레인(Melinda Crane) 박사가 맡았다. 이 자리에서 장 시장은 부천의 새로운 이동성 애플리케이션의 성공사례와 전제조건에 대해 설명했고 지속 가능한 이동성 제공과 관련해 전 세계 국가들이 직면하고 있는 현재 및 미래의 과제에 대해 패널들과 논의했다. 특히 부천의 사람 중심의 정책 사례를 바탕으로 규제, 인프라 구축, 민간부문의 역할 등 새로운 이동성의 솔루션을 제시했다. 한편 운송 변환 컨퍼런스는 세계은행과 세계자원연구소(WRI)가 주관하며, 매년 미국 교통연구위원회(TRB) 연례회의 기간 중 개최된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윤화섭 안산시장 국제안전도시 인증 추진

“안전도시 만들기에 행정력 집중”

윤화섭 안산시장 국제안전도시 인증 추진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난 16일 ‘2019년도 경기도 재난관리평가’ 관련 인터뷰에서 ‘안전안산 구현’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인터뷰에서 “각종 재난에 사전대비를 철저히 하여 안전도시로 거듭나는 안산을 만들겠다”며 “민관협력체계 및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맞춤 시민안전교육, 실천 지향적 안전문화 운동, 재난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보급 확대 등으로 시민 밀착형 선제적 재난예방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산시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재해위험요인, 예방대책추진, 예방시설 정비 등 3개 분야의 ‘2018년 지역안전도 진단’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안전한 도시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 시는 지속가능한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안전도시 조례 제정을 통한 법적기반 마련, 민·관 협력체계 구축, 안전안산 만들기 기본계획 수립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 국제안전도시 공인 인증’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2019년 경기도 재난관리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핵심역량, 주요 재난안전정책 추진실적을 평가하며, 이번 인터뷰는 기관장 관심도, 재난관리 비전 및 추진계획 등과 관련해 진행됐다. [조영범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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